‘2026년 인천 청년주간’ 성료, 청년의 삶과 미래 위한 소통의 장

박종호 기자

등록 2026-09-21 11:41

인천광역시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간 개최한 ‘2026년 인천 청년주간’이 청년층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.


‘2026년 인천 청년주간’ 성료, 청년의 삶과 미래 위한 소통의 장

‘압도하라 인천! 도약하라 청년!’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일자리와 소통, 가족, 문화 등 청년들의 삶과 밀접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.


이 날 행사 첫 일정으로 16일에는 청년토론회가 열려 청년재단 설립과 청년기금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. 이어 17일에는 인하대와 인천대에서 취업설명회가 개최돼 현직자 멘토링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정보가 제공됐다.


18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진행된 ‘청년부부데이’에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등이 참여했다. 이들은 토크콘서트와 테라리움 만들기 등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.


19일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‘제7회 인천 청년의 날 기념식’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응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. 해양경찰악단과 팝페라 그룹 라디체, 가수 비와이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열기를 고조시켰다.


이와 함께 정책 홍보존, 노무·마음건강 상담, 퍼스널컬러 진단, 인천로컬크리에이터가 참여한 청년창업 플리마켓 등도 큰 호응을 얻었다. 20일에는 ‘2026 청년정책 공모전’과 ‘청년 취향 디깅페스티벌’을 끝으로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.


이번 청년주간에는 총 1,000여 명의 청년과 시민이 참여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.


박찬대 인천시장은 “인천이 키우려는 ABC+E(AI, 바이오, 콘텐츠, 에너지) 산업의 주인공은 결국 청년이며, 관련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창출하겠다”고 말했다.


이어 박 시장은 “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일자리, 주거, 마음건강 등 삶 전반을 세심하게 챙기겠다”고 덧붙였다.


인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, 청년들이 인천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.


박종호

박종호

기자

미래사회매거진
등록번호인천 아 01793
등록일자2024-03-25
발행일자2026-09-21
발행인박종호
편집인박종호
이메일jhp4798@naver.com
주소 인천시 부평구 부평대로57, 3층 301호(부평동, 쌍봉빌딩)
미래사회매거진

미래사회매거진 © 미래사회매거진 All rights reserved.

미래사회매거진의 모든 콘텐츠(기사 등)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, 무단 전재, 복사, 배포 등을 금합니다.

RSS